2011년 3월 1일부터 경인교육대학교 총 동문회 일을 맡게 된 회장 한기전(교대 1회) 인사 드립니다.
봄의 감미로운 향기가 모든 동문들의 가정과 직장에 행운이 되어 가득 하길 기원합니다.
우리의 모교는 1946년 개성 사범학교로 출발 인천사범, 인천교육대학 그리고 인천광역시와 경기도의 두 곳에
캠퍼스를 갖고 있는 거대한 경인교육대학교로 발전하면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2015년이면 70년의 역사를
맞게 되어 역사와 전통과 규모 면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의 산실임을 자부 합니다. 이러한 모교의 위
상을 제고시키면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려면 우리 모두는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며 모교의 발전을 위해 내
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관심 있게 살피면서 동문회의 일에 애정을 갖고 참여와 힘을 모아 주셔야 합니다.
지금 모교는 여러 면에서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습니다. 입학생의 정원 감축에 따른 재정적 압박, 졸업생의 교사 임용 정원 감축에 따른 교사 임용의 어려움 등으로 학교와 학생 모두가 절박한 현실의 어려움에 부딪혀 앞을 가늠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모교에 교수, 동문, 재학생, 학부모 대표로 구성한 “경인교육대학교체제 발전위원회‘를 구성 월 1회 회의를 열면서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 중에 있습니다. 발전적인 방안이 모색 될 것을 기대하면서 모교 발전을 위한 몇 가지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니 어렵고 뜻에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함께 동참하여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동문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둘째, 모교의 재정적 압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발전기금을 모으고자 합니다
셋째, 재학생들이 희망을 갖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방안 을 모색 하고자 합니다(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
넷째, 재학생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다섯째, 모교와 긴밀한 유대를 갖고 어려운 문제를 함께 풀어가겠습니다
이밖에도 동문의 단합을 위해 부족한 힘이지만 최선을 다하고자 하니 동문 여러분의 참여와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모교의 미래를 위함이고, 발전의 길이며, 우리나라의 교육 발전을 위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늘 선배와 후배를 찾아뵙고 인사드리면서 동문이 한 가족이 되는 작은 일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고자 합니다. 동문 모두의 행운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경인교육대학교 총동문회장 한 기 전